헤어 | 창원미용학원 이사도라커트 후 아웃컬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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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쇼보 작성일25-12-12 09:09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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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원미용학원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 헤어 선생님입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창원미용학원 크리스챤쇼보 미용학원 헤어국가자격증반 에서는
2025년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많은 학생들이 합격을 했습니다.
2025년 저의 개인적인 목표인 고3 학생들 모두 합격시키기 였는데
정말 이제 2~3명만 남고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남은 2~3명의 학생들도 마지막 시험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패스로 유명한 창원크리스챤쇼보 헤어국가자격증반에서
또 원패스의 다수 합격자가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이사도라커트 후 아웃컬 드라이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종목에서 블로우 드라이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스파니엘 커트 후 인컬드라이
2. 이사도라 커트 후 아웃컬드라이
3. 그레쥬에이션 커트 후 인컬드라이
4. 레이어드 커트 후 셋팅롤
이렇게 총 4가지 드라이가 있습니다.
시험 장에서 어떤 커트가 나오냐에 따라서 블로우 드라이 시간에
커트에 맞는 드라이를 해주시면 되요.
이사도라 커트 후 에는 아웃컬 드라이를 하게 되는데
인컬 드라이보다 훨씬 더 까다롭고 어려운 드라이 입니다.
인컬을 넣어 준 후 컬을 다시 뒤집어서 아웃컬로 넣어주세요.
블로우 드라이 시험 시간은 총 30분 입니다.
4등분으로 블로킹을을 나누어 주시고,
네이프부분부터 올라가면서 드라이를 하시면 되요.
한 곳에 너무 오랜 시간 드라이기를 갖다 대고 있으면
가발의 머리카락이 탈 수 있기 때문애
한 곳에 3초 이상 드라이기를 갖다 대고 있는 행동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컬이 잘 나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머리카락이 타지 않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완성도에서 컬의 형태, 컬의 모양, 모발의 상태 모두를 검사하기 떄문에
가발의 모발에 윤기가 나도록 드라이를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모발에 윤기가 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빗질이 중요합니다.
빗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롤 브러쉬에 머리카락의 엉킴 형상이 나타날 수 있고,
그러다보면 컬의 형태도 무너지게되고,
가발의 머리카락 끝 부분이 자지러 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단 씩 올라 갈 떄 마다 모발을 모두 제대로 잘 말려주셔야 하며,
인컬을 잘 넣어 줘야지만, 아웃컬로 뒤집을 때 컬이 잘 뒤집어 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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